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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죽전치과병원 개원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 앞장설 것”




▶ 왼쪽부터 유병진 명지대 총장, 한선교 국회의원, 박유철 학교법인 단국대 이사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김학규 용인시장, 최홍철 경기도행정1부지사,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원장,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단국대 죽전치과병원(병원장 김은석)은 지난 6일 오전11시 죽전캠퍼스 내 복지관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단국대 죽전치과병원은 △유닛 체어 30대 △전신 마취 수술실 △레이저 장비 △CAD/CAM 치아 제작 장비 △3차원 입체영상 CT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임플란트, 교정, 악안면 영역 수술 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하다.

진료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료를 실시한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최첨단 설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갖춘 단국대 죽전치과병원 개원식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성 총장은 “지역 주민과 학내 구성원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의료 기술 개발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치과병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0-12-07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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