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국회의원 최종원씨가 청주대에서 특강한다.
청주대는 최종원 국회의원(60)이 8일 명사초청 특강의 올해 마지막 강연자로 초청됐다고 7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청주대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문화발전과 정치’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원도 태백 출신의 최 의원은 태백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연극학교(서울예술대학)를 졸업한 뒤 40여년 간 연기자로 활동했다. 지난 7월 보궐선거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400여석의 강의실 사정이 허락하는 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