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식품영양학과가 ‘대전식생활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대는 7일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림부)가 이 대학 식품영양학과를 대전식생활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대 대전식생활교육기관은 농림부의 식생활교육지원법과 대전시 식생활 교육의 방향을 반영, 대전지역의 식생활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초중등교원의 녹색식생활 교육 과정 △보건의료 교육 담당자 식생활 교육과정 △선도농어가를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 교육 과정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 교육 과정 등으로 장단기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충남대는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시설과 인적 인프라 지원 가능성 등이 식생활교육지원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을 받아 선정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 교육기관은 2011년 1월 이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교육생을 모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