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변우민(맨 오른쪽)이 방송제작/연예과 실기시험 평가를 하고 있다.
여주대학(총장 정태경)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였던 탤런트 변우민을 여주대학 방송제작/연예과 연예연기 전공교수로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2011학년도 1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하는 변 교수는 1987년 영화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로 데뷔했다. 그 후 ‘있을 때 잘해’, ‘아내의 유혹’, ‘이글이글’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영화와 뮤지컬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상훈으로는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특별상(2006), SBS 연기대상 남자연기상(2009)등을 수상한 바 있다.
변 교수는 “최근 방송·영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해졌다”며 “여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방송·영화 등 예술분야에 특화된 인재양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