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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핵 개발에 참여한 교수 폭탄 공격으로 사망
크로니클에 따르면 테헤란의 Shahid Behesti 대학에서 핵개발 계획에 관여하고 있던 교수가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다. 같은 대학 다른 교수들도 비슷한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물리학 교수인 Majid Shahriyari는 오토바이를 탄 폭파범이 그의 차에 폭탄을 던져 넣었거나 붙인 폭발물이 폭발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그의 아내와 운전수는 부상을 입었다.

같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Fereydoon Abbasi-Davani 교수도 아내와 함께 직장으로 이동 중 폭탄 공격을 당해 부상 입었다.

이란의 뉴스 채널인 이슬라믹리퍼블릭뉴스에이전시(Islamic Republic News Agency, IRNA)에 따르면 이란의 Mahmoud Ahmadinejad 대통령은 “아무리 서방 정부와 이스라엘이 이런 행동을 하더라도 이란의 핵개발 활동을 막을 수 없을 것”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12-08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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