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치과병원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학내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제16대 황호길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17대 김병옥 병원장
<사진>이 취임한다. 신임 김병옥 병원장은 이·취임식에서 “조선대 치과병원은 1978년 개원 이래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고, 현재도 성장을 위해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향후에도 거창한 구호 보다는 실사구시를 실천하는 치과병원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진정으로 환자와 함께 하는 글로벌 치과병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할 예정이다.
신임 김 병원장은 조선대를 거쳐 경희대에서 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치주과학 전공으로 조선대 치과대학 학장보, 치과병원 진료부장, 치의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치주과학회 부회장, 대한임프란트학회 광주전남지부 회장, 조선대 치의학과 대학원 주임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