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가 수시 합격자들에게 이색 합격 문자를 보내 화제다
아주대(총장직무대행 박종구)는 지난 11월 19일 수시1차 최종 합격생 764명과 부모를 대상으로 합격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와 30초 분량의 ‘총장 동영상’을 함께 발송했다.
‘총장 동영상’ 메시지를 받은 합격생들의 반응은 뜨겁다. 올해 아주대 환경건설교통공학부에 합격한 한 학생은 “몇 초 안되는 영상이지만 이런 사소함이 큰 감동을 주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주대는 수시 합격생 대상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13일 ‘Come See Ajou’라는 행사에 수시 합격생 1200명을 학교로 초청, △학교 소개 △동문 초청 특강 △글로벌 프로그램 소개 등을 준비했다.
입학사정관 합격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기초교육대학 최고원 교수의 특강과 재학생 멘토 14명의 대학생활 강의가 진행된다. 멘토들은 ‘올바른 음주문화’, ‘캠퍼스 커플’, ‘아르바이트 따라잡기’, ‘F학점 피하기’ 등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