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10일, 故 서정우 하사(법학과 1 휴학) 유족에게 성금을 전달한다. 故 서정우 하사는 지난 북한의 포격으로 순직했다.
단국대는 전체 교직원 급여의 일정액을 공제한 금액과 학생들이 분향소에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접수된 금액, 총 2277만 300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성금은 최종진 단국대 대외협력부총장과 법대 교수, 재학생 대표 등이 오전 11시 고인의 고향인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유가족에게 직접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