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김호연 총동문회장(무역과 74학번, 빙그레 회장)은 최근 총동문회 주최로 열린 손병두 총장 취임 축하연에서 발전기금으로 20억원을 기부키로 약정했다.
이에 앞서 김명렬 연일화섬 회장은 지난 달 열렸던 손 총장 취임식에서 10억원을 내놓은 바 있으며 김상수 밸류리서치 대표도 최근 1억원을 기부했다.
이에 따라 재임 기간 중 1천억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모금하겠다는 손 총장의 결의는 하나 둘씩 결실을 맺고 있으며 서강대의 제2도약도 예상된다.
김호연 총동문회장은 "서강을 더욱 서강답게 하는 깨끗한 총장, 우리 서강에 영원이 남는 서강을 중흥시킨 총장이 돼 달라" 면서 "모든 동문들의 힘을 모아 학교발전을 위한 자발적이고도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