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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지역민 위한 ‘종합복지관’ 개관
체육시설·체력측정실·교육시설·문화시설 등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오는 14일 학생은 물론 대학 구성원, 지역민 복지를 위한 ‘ 종합 복지관’을 개관한다.

연면적 8197㎡(2480평),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대구대 종합복지관’은 경산캠퍼스 내 성산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08년 10월부터 약 2년 2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종합복지관은 △스포츠 레저시설 △세미나실 △강의실 △소극장 △편의점 △커피 전문점 △스포츠 용품점 등을 갖춘 교육·문화공간이다. 특히 종합복지관 내 골프 연습장·피트니스 센터·수영장 시설 등은 대학 구성원 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개방된다.

홍덕률 총장은 “‘대구대 종합복지관’ 개관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문화와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대표적 스포츠 레저와 문화공간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대 종합복지관은 오는 23일까지(토·일 제외) 헬스장·수영장 시설을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골프 연습장은 새로 심은 잔디 활착이 끝나는 내년 2~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12-13 오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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