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소장 김재현)는 13일 오후 1시 대학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제77차 인문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일 다문화 정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다지마 쥰코 일본 호세대 교수가 ‘동아시아에서의 사람의 이동과 새로운 사회공간 형성-중국계 이주자의 이동과 정착을 중심으로’, 엄태완 경남대 교수가 ‘동아시아에서의 사람의 이동과 새로운 공동체 형성-탈북 난민의 이주과정과 사회복지적 지원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엄 교수는 “탈북 난민 문제는 동아시아 내 다수 국가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중요한 의제”라며 “동아시아 국가들의 내부 인권 문제를 문화적 차원에서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