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왼쪽부터) 이본수 총장, 이정수 사무국장
인하대(총장 이본수)는 (재)해동과학문화재단(이사장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학교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정수 사무국장은 “인하대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증진을 위한 해동학술정보실 건립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에 인하대는 기존 공대·IT공대 열람실을 인터넷카페·e-book센터 등을 갖춘 해동학술정보실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해동과학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6일 이본수 총장과 장학금 지원 협약식을 갖고 2011학년도 1학기부터 1년에 8명의 인하대 재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키로 했다.
해동과학문화재단은 ‘학업발전과 국가발전의 근간이 되는 이·공학 연구 지원, 산업기술 진흥사업 수행’을 위해 1991년 설립된 재단이다. 과학·기술진흥사업을 위한 상훈사업인 해동상 시상과 장학사업, 교육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