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규 경남대 총장, 반기문 UN 사무총장 접견
내년엔 경남대에 UN평화대학 개설
박재규 경남대 총장(전 통일부장관)은 이달 초 자매대학 방문 차 미국에 들렀다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만나 한반도 긴장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특히 두 인사는 북한 핵 포기 및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UN의 역할에 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또 내년부터 UN·경남대가 공동 개설하는 UN 평화대학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류했다.
한편, UN 평화대학은 지난 1980년 UN 총회 결의에 의해 설립된 국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지난달 23일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UN 평화대학 아태재단은 상호교류·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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