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노조, 이웃에 ‘희망의 쌀’ 전달
창립 5주년 기념 조합원들 성금 모아 마련
경남대 노동조합(지부장 조현성)은 창립 5주년을 지난 15일 오후 2시 마산 합포구 문화동 주민센터에 ‘희망의 쌀’을 전달했다.
노동조합이 이날 기증한 쌀은 총 1200kg으로 조합원들의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인근 지역 조손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20가구에 60kg씩의 쌀이 전해졌다.
조현성 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성품을 전달하게 돼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계속 진행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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