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총장 이본수)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17일 ‘2010 인하대 로스쿨 개원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의 후원 하에 열린 이번 학술회의는 ‘한반도 평화체제의 법적 쟁점(Legal Issues of Peace Regime in the Korean Peninsula)’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미국?일본·베트남·중국·한국의 한반도 평화 전문가 32명이 참가했다.
학술회의에서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체제와 평화협정 △비핵화 문제 △전쟁과 여성 △아동 문제와 국제정치에서의 동아시아 평화 문제 등을 골자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존 엔디콧(John E. Endicott·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 우송대 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은 가능한가?’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