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국제재단(이사장 김선동)은 17일 강릉원주대(총장 한송) 교육지원센터 408호에 봉사활동 지원 재단 사무실을 열고, 봉사활동 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
미래국제재단과 강릉대는 ‘새싹 학습지도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정의 경제난을 극본한 대학생이 같은 처지의 중·고교생을 지도토록 해 희망을 키우는 장학생 봉사활동이다.
멘토는 멘티의 학교활동(수업 및 기타학습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주말 및 방과 후 시간을 활용, 1대1로 1주일에 1시간씩 인터넷 학습을 지도한다. 화상연결을 위한 외장 Web-Cam을 무료로 설치해주며, 멘티의 참여정도에 따라 멘토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개인독지가들의 순수한 기부금을 대학의 발전기금으로 지정 기탁해 장학금을 지급, 참여 학생들의 순수한 봉사정신을 고취토록 하는 게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