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나용호)는 최근 중국 상하이중의약대, 일본 오카야마대와 교류협력을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정에 따라 3개 대학은 학생·교직원 교환 프로그램, 연구·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1년 기간의 교환학생은 교류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본 대학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으며, 본 대학에 등록한 후 교류 대학에서는 수업료를 면제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3개 대학은 ‘난치성 감염병에 대항하는 약 개발’을 연구 협력 첫 프로젝트로 정했다. 이들 대학은 공공건강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오는 2015년까지 약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