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이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새희망 어린이집’의 위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원한 새희망 어린이집은 1세, 2세 3~4세, 5~6세 등 4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정원은 55명이다. 경인여자대학 유아교육과가 위탁을 맡았으며, 유아교육과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유아, 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보육전문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맹보학 경인여자대학 산학협력처장은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가 넓어지고 우수한 유아 교사 배출에 따라 지역 영·유아 교육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