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인화법 통과에 천막농성
오연천 총장 각성과 법인화법 폐기 촉구
서울대 법인화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상임 대표 최갑수, 이하 공대위)가 서울대 법인화법 폐기를 요구하며 20일 오전 12시 서울대 행정관 앞 게양대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공대위는 서울대 법인화 법안을 즉각 폐기와 오연천 총장의 각성을 요구했다. 아울러 법인화법에 대해 “대학의 기업화, 등록금 인상 부추기고, 대학의 양극화, 국립대학의 초토화를 조장한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회 통과의 빌미를 제공한 학장단의 사퇴와, 이주호 교과부 장관 사퇴도 요구했다.
공대위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는 천막 농성장 앞에서 ‘집들이 문화제’를 열고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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