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이 지역대학 발전을 위해 울산대에 611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대는 경남은행 이찬우 울산본부장(부행장)과 김형기 울산대지점장이 20일 김도연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난 2005년도 울산대에 대학발전기금 30억원을 기탁한 데 이어 대학의 스마트카드시스템 구축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찬우 울산본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울산대가 개교 40주년을 맞기까지 커다란 발전을 이루어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연 총장은 “어려운 가운데 주신 정성을 소중하게 활용하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