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신라대는 교내 해외봉사단이 27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14일 동안 캄보디아의 시하누크빌, 프놈펜, 씨엠립 등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캄보디아 해외봉사에는 학생봉사자 30명과 교직원 3명 등 모두 33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캄보디아의 초등학교와 병원 등에서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글과 영어, 미술, 음악, 체육 등을 가르친다. 아울러 문화공연, 시설물 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 기간 중에는 지난 11월 교내에서 실시한 캄보디아 어린이돕기 모금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쌀을 구입해 캄보디아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쌀을 전달한다.
한편 신라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