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는 아동-청소년 아이Q사업단(박혜원)이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에서 실시한 ‘2010 사회서비스 품질우수사례 전국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울산대 아동-청소년 아이Q사업단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역 내 아동 280명에 대한 인지, 창의성 서비스로 지능검사와 면담 등 개별평가를 통해 아동 개인의 인지특성에 맞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평을 얻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제공자에게는 미국 캔사스대학교에서 개발한 학습전략 프로그램과 이스라엘에서 개발한 인지중재 프로그램 교육과 실습을 통해 교육을 이수한 45명 가운데 16명을 전문직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 아동 인지발달에 대한 이해를 돕는 부모교육과 오페라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자녀양육과 교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고 학교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