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덕철 제주대 중앙도서관장(생물학과 교수)이 3년 연속 세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린다.
22일 제주대에 따르면 오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스 후즈 후’에 지난해, 올해에 이어 2011년도 판에도 등재된다.
오 교수는 제주해양에서 다양한 신종 세균을 발견, 관련 논문을 국제미생물분류학 SCI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Systematic and Evolutionary Microbiology(IJSEM)’ 등에 투고·발표한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