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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 한·중·러 국제동아경제문화포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동아시아 각국 변화와 협력 논의


관동대(총장 박희종)는 지난 21일 대학 내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관동대 동아경제문화센터(센터장 이규태)가 주관하는 ‘제6회 한·중·러 국제동아경제문화포럼’을 열었다.

전방명 중국 가흥대 교수는 ‘금융위기 이후 중국경제의 국제화: 한국경험의 중국장강삼각주지역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중·러의 경제협력과 경험공유의 방향을 집중적으로 분석,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2시부터는 대학 내 유니버스텔 7층 국제회의실에서 경제/문화 분야로 나눠 한·중·러 3국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동아시아 각국의 변화와 협력’을 주제로 분임토론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관동대가 국제학술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 11월부터 매년 1회씩 중국 가흥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학술회의다. 관동대는 지난 3일 동북아지중해시대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강원도의 세계화 비전과 동해의 새 아이콘으로 ‘환동해를 넘어선 동북아 지중해 시대’를 제시한 바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12-22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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