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여직원회(회장 정복례)는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 광주시 남구 주월동에 위치한 한국실로암선교회에 성금 269만여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여직원회가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위해 모금한 기부금, 생활용품을 판매해 거둔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한국실로암선교회는 장애인 선교 전문기관이다.
1988년 발족한 조선대 여직원회는 매달 한 차례 광주공원 급식 봉사, 장애우 시설 목욕봉사 등을 벌이고 있다. 또 해마다 사랑의 김치나눔행사, 독거노인 위안 행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