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총장 김윤배)와 청주대(시장 한범덕)가 태양광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청주대는 22일 교내 미래창조관에서 한범덕 청주시장과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산업 기초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대와 청주시는 태양광 기초인력의 양성과 참여기업 인력 교육, 청주시 태양광사업 추진에 관한 정책과 기술자문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청주대는 “이번 협약은 지난달 청주대가 지식경제부로부터 유치한 ‘태양광산업 융복합 기초인력 양성사업’을 청주시와 함께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와 청주대는 2009년 2월 ‘태양광 산업기술개발 및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고 청주시의 저탄소 녹색성장기반 조성에 힘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