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이기수)와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강훈·김동건)이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을 21일 가졌다. 약정에 따라 법무법인 바른은 고려대에 4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이 기부금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발전기금으로 쓰인다.
◀왼쪽부터 강훈·김동건 대표변호사, 이기수 총장, 하경효 로스쿨 원장.
법무법인 바른은 로스쿨이 법조인 양성 기관으로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감안, 법조문화 발전과 로스쿨 충실화를 통한 양질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고려대 측은 전했다. 기부금은 전액 로스쿨 발전기금 용도로 사용된다.
기부 약정식에는 법무법인 바른의 강훈·김동건 대표변호사와 고려대 이기수 총장, 하경효 로스쿨 원장, 박종희·윤남근 로스쿨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법무법인 바른은 1998년 5명의 변호사로 문을 열어 현재 120여 명의 국내·외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인력을 갖춘 국내 굴지의 로펌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