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입시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정시모집 경북대 3.72 대 1, 전북대 4.6 대 1
전북대, 지역거점국립대 중 최고경쟁률

경북대(총장 함인석)와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22일 마감한 결과 각각 3.72 대 1과 4.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북대는 3407명 모집에 1만 2677명이, 전북대는 2862명 모집에 1만 3162명이 지원했다.

경북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했다. 올해가 사실상의 첫 분할모집이었다. ‘가’군은 2562명 모집에 7168명이 지원해 2.8 대 1을, ‘나’군은 845명 모집에 5509명이 몰려 6.52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군별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가’군의 에너지공학부(6 대 1)와 ‘나’군의 독어독문학과(14.4 대 1)였다.

경북대는 예·체능계 모집단위들의 실기고사를 2011년 1월 5일에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21일 홈페이지(http://www.knu.ac.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대는 수능 100%로 선발한 ‘가’군은 1349명 모집에 5774명이 지원해 약 4.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일반전형으로 진행된 정시 ‘나’군은 1375명 모집에 6952명이 지원해 약 5.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IT정보공학부(소프트웨어공학전공)였다. 이 학부는 ‘가’군에서 26.1 대 1, ‘나’군에서 25.1 대 1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전북대는 22일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주요 지역거점국립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대 측은 “지난해 3.9 대 1보다 경쟁률이 대폭 올라간 결과”라며 “높아진 전북대의 위상과 그간 꾸준히 열어온 ‘찾아가는 입시설명회’의 효과로 본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최종 합격자를 2011년 1월 26일에 입시 홈페이지(http://enter.chonbuk.ac.kr/)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12-23 오전 10:1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