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이호창(오른쪽 두번째) 인하대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들제14대 인하대 노동조합(위원장 이호창)이 지난 22일 ‘제20회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분야 노동조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하대 노동조합은 1988년 2월 4일 창립 이후 현재까지 노사관계 안정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해왔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특히 안정된 노사관계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조합원 권익보호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했다.
조합은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 분기별 노사협의회 개최했다. 또한 △독거노인 연탄지원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인근 보육원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
지난 1998년 교직원장학회를 발족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교직원장학금도 지원한다. 이들은 매월 봉급 중 1만원 미만의 우수리 금액을 모아 장학기금을 마련, 총 1억 3300만원의 장학기금을 지급했으며 현재 277명의 교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호창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측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