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23일 정시모집 마감결과 평균 경쟁률이 죽전캠퍼스 7.82대 1, 천안캠퍼스 8.7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1400명 모집에 1만961명, 천안캠퍼스는 1336명 모집에 1만1663명이 지원했다.
죽전캠퍼스 ‘가’군은 28명 모집에 883명이 지원해 31.53대 1, ‘나’군은 699명 모집에 4876명이 지원 6.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은 673명 모집에 5202명이 지원 7.72대 1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 ‘나’군은 525명 모집에 4842명이 지원, 9.22대 1을 나타냈으며, ‘다’군은 811명 모집에 6821명이 지원, 8.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학과 경쟁률을 살펴보면 죽전캠퍼스는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과에서 12명 모집에 607명이 지원, 5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생활음악과(보컬)에서 5명 모집에 521명이 지원, 104.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국대는 2010학년도 죽전캠퍼스 6.89대 1, 천안캠퍼스 7.96대 1을 기록했으며, 작년에 비해 올해 경쟁률이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