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정시모집 5.49대 1
신설학과 모집한 다군 29.7대 1의 높은 경쟁률 나타내
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23일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306명 모집에 7166명이 지원해 5.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은 937명 모집에 4617명이 지원해 4.9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평균 3.97대 1보다 높아진 수치다. 계열별 가장 높은 경쟁률은 인문계의 경우 문화관광학부 문화관광학전공로 8.5대 1을 나타냈으며, 자연계는 식품영양학과로 7.53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영어영문학부 테슬(TESL)전공도 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191명 모집에 1270명이 지원, 6.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설학과인 영어영문학부 테슬(TESL)전공·사회심리학과·의약과학과만 모집한 다군의 경우 27명 모집에 802명이 몰려 29.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우선선발과 나·다군 일반선발 합격자는 오는 30일에, 가군 일반선발 합격자는 내년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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