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정시모집서 물리치료학과 ‘인기’
전 모집군서 최고 경쟁률 … 정원내 평균은 3.3:1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지난 23일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내 1628명 모집에 5369명이 지원해 3.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2.82:1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모집 군별 경쟁률은 가군 2.12:1, 나군 3.33:1, 다군 3.31:1이었다. 특히 군사학과만을 모집한 가군을 제외한 모든 모집 군에서 물리치료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물리치료학과는 나군에선 7.29:1, 다군에선 7.5: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5.8:1의 다군 문화콘텐츠학부의 경쟁률도 높았다.
이철리 입학처장은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이는 경남대가 우수한 취업 환경을 갖추고, 학생 중심의 학사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지역민·입시생들에게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물리치료학과에 많은 수험생들이 몰려 전문 물리 치료인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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