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친환경농산물 전문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23일 이남호 산학협력단장<사진 오른쪽>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태곤 전북지원장<사진 왼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기관 현판과 지정서 전달식을 열었다.
전북대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는 유기농림산물과 유기축산물, 무농약 농림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에 대한 인증 업무를 맡게 된다. 센터는 지난해 전북 친환경농산물 원스톱 종합분석기관으로, 올해 9월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북대 측은 “센터는 그동안 친환경 농림·축산물 생산과 관련된 연구·조사, 분석을 비롯해 품질 인증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지역 친환경농업 육성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이번 인증까지 받아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 관련 분석·인증 전문기관으로 자리잡았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