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산학협력단(단장 전병세)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학내 산학협력관에서 나이지리아 과학기술부 산하 지질자원연구소와 광물자원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나이지리아의 수도인 아부자 현지에 경남대 광물자원분석센터를 건립할 방침이다. 또 광물자원에 대한 공동 연구, 관련 기술 개발, 인력 훈련·양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경남대는 “우리 대학은 현재 나이지리아 에키티주에 대규모 농장을 건립 중”이라며 “농장이 완성되면 경남대는 1조원 대의 나이지리아 현지 희소 금속, 희토류 광물을 확보할 수 있다. 농장과 광물자원분석센터를 유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금속·광물 연구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