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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출신 직원들 “후배에게 힘 되고파”
십시일반 모은 4000만원 장학기금 전달
경성대 출신 남자 직원들로 구성된 재직동문회 ‘허심탄회’(회장 조경옥)가 지난 27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도서열 행정지원처장, 김희복 부총장, 조경옥 허심탄회 회장, 황주관 허심탄회 차기회장

이날 오전 조경옥 회장은 학내 멀티미디어정보관에서 김희복 부총장에게 4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46명의 허심탄회 회원들이 매달 1만원씩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된 것이다. 이와 함께 허심탄회는 매년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기도 하다.

조경옥 회장은 “후배들을 위해 뜻있게 기금을 사용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장학기금을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배들을 위한 좋은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12-28 오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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