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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동국대 23.22 대 1, 성신여대 19.8 대 1

동국대(총장 오영교)와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2011학년도 편입학전형 원서 접수를 30일 마감한 결과 각각 23.22 대 1과 19.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국대는 327명 모집에 7593명이 지원했다. 일반 편입이 30.32 대 1, 학사 편입이 13.12 대 1을 각각 보였다. 일반 편입에서는 연극학부가 86 대 1, 학사 편입에서는 사학과가 19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국대는 일반 편입 인문계열 학과들과 가정교육과, 영화영상학과에서 올해 처음 입학사정관전형을 도입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이들 모집단위는 2단계 서류 심사와 3단계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성신여대는 287명 모집에 5686명이 지원했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일반 편입의 일어일문학과로 55.7 대 1을 기록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12-30 오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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