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우동기)가 새롭게 임시이사진을 구성했다.
3일 교육인적자원부는 학교법인 영남학원의 임시이사진 5명을 새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영남대의 임시이사는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과 김동건 전 서울고등법원장, 이시원 영남대 재경 총동창회장,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 정태철 전 영남대 교수협의회 의장이다.
이번에 선임된 임사이사진은 영남대 이사회,총동창회, 교수회, 총장 등의 추천을 받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대 법인사무국 윤인달 기획실장은 "이번에 정부에서 파견된 임시이사들은 풍부한 경험과 인망이 있는 분들이므로 학교 이미지 발전에 더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새로 선임된 임시이사진의 임기는 2006년 1월 3일부터 2년 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