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축구단(단장 정진강)은 4일 사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회 사랑의 골 기금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축구단 비전선포식에서 골당 5만 원을 적립해 불우이웃을 돕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열린다. 이와 함께 축구단은 기금 전달에 머물지 않고, 동작구 일대에서 독거노인 반찬 배달과 발 마사지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진강 학생처장은 ‘사랑의 골’로 모인 기금 400여만 원을 복지관 측에 전달 할 예정이다. 숭실대 축구단 전 감독인 윤성효 수원삼성 감독, 숭실대 교직원 축구회, 생활체육학과 관계자 등도 행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