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장들, 발전기금 기탁
심을식 인문대학장, 김미희 생활과학대학장
전남대 학장들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소속 단과대학에 기탁했다.
3일 전남대에 다르면 최근 심을식 인문대학장은 불어불문학과 대학원생 장학금으로 500만원, 김미희 생활과학대학장은 단과대학 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심을식 학장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만을 절대적인 가치로 인정하는 현대에 사람다움과 인간적인 것을 전향적으로 반성하고 연구하는 분야가 인문학”이라며 “불어불문학과에서 대학원생 육성이 활성화 돼 전문적인 학문 연구가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김미희 학장은 “앞으로 생활과학대학 자체 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장학제도를 만들어 우수인재들을 격려하고 육성할 방침”이라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학생들을 많이 발굴하고 키우는 데 단과대학 구성원과 동문 모두가 힘을 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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