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편입 경쟁률 28.6대 1 기록
미술학전공 117대 1로 최고경쟁률
성균관대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2011학년도 편입학전형을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428명에 1만2297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8.6 대 1을 기록했다. 2010학년도에는 평균경쟁률은 25.28대 1로, 지난해에 비해 다소 올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미술학전공으로 117대 1이었다. 다음으로 영어영문학과 104.5대 1로 뒤를 이었다.
50개 학과 일반편입학전형은 242명 모집에 9714명이 몰려 40.1대 1이었다. 이번 편입학시험에는 일반편입학전형 외에도 학사편입학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전문계고교출신 특별전형, 재외국민 특별전형, 외국인 특별전형도 함께 실시한다.
성균관대는 이에 따라 오는 7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에 종로구 명륜동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시험을 치룰 예정이다. 실기시험은 오는 11일, 면접고사는 21일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