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장은 27일 오후 2시 30분에 오정연못가에서 냉동 수박 40여 통과 떡과 음료 등을 준비하고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파티에는 각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4백여명의 학생들이 다과와 시원한 수박을 함께 나눴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김한나양(영문2)은 “무더위에 많이 힘들었는데 시원한 수박으로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