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는 서귀포국제예술학원(원장 호다항 중국국영영화사 대표)과 한·중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약을 7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간 상호교류 지원 △합동학술회의 개최 △학술정보 공유 및 공동연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귀포국제예술학원은 한·중 문화예술의 교류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서귀포시와 협정을 맺어 설립키로 한 교육기관이다. 연극과·영화과·성악과·미술과·사진과·촬영조명과·컴퓨터그래픽과 등 13개 학과 500명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석대 박희태 실용무용지도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외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중 대중문화예술기관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 습득과 진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