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 창업의 필수요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업정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 마선희(미용예술과 2)
<사진>씨는 지난해 12월 27~29일까지 부산발전연구원과 가온누리인재양성사업단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학생 CEO아카데미의 창업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순한 제동을 위한 브레이크 알림등 표시와 위기의 순간에 밟는 급브레이크 알림등을 달리 표시해 주는 제품을 토대로 창업을 계획하는 아이디어였습니다. 10명이 한 조가 되어 개발한 아이템이었는데, 생활 속에서 누구나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이 창업의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콘테스트 발표자료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자금조달, 생산방법, 판로개척 등 아이템을 어떻게 창업으로 연결해 사업화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포함됐다. 심사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급브레이크 알림등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UCC 동영상까지 제작했으며, 이런 노력은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일찍 창업에 눈을 돌리는 것도 성공의 지름길임을 공감했다고 말하는 마 씨는 창업을 계획하기 전에 반드시 창업관련 전문교육을 들어볼 것을 당부했다.
“늦은 나이에 미용 관련 창업을 꿈꾸며 입학했지만, 사실 창업에 대한 것은 막연한 계획에 머문 정도였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를 참가하면서 개인 창업을 위한 지원제도와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어서 구체적인 창업의 꿈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창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창업관련 전문교육에 참가하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