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동아 비즈니스 포럼’ 창립대회
정·관·재계 인사 100여 명 참석 예정
13일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서 행사
동아대는 13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기업인과 정·관·재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하는 ‘동아 비즈니스 포럼’(DBFㆍDong-A Business Forum) 창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 비즈니스 포럼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지식사회를 선도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위한 기술이나 경영, 경제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연구하는 단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포럼은 고문위원과 자문위원, 대표(공동대표)및 부회장, 산업(업종)별 모임 등으로 조직될 예정이다. 또 동아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DBF연구회가 별도로 운영된다. DBF연구회는 송한식(경영학과 교수) 대외협력처장이 운영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창립대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회칙을 제정하고 대표 선출과 고문위원 및 자문위원, 부회장을 선임한다.
동아대는 지난해 10월 21일 동아 비즈니스 포럼 창립을 위한 사전모임을 가진 후 11월 10일 포럼 사무소를 개소하고, 같은 달 16일 포럼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가지는 등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발기인 대회에서 대표를 맡은 권오창 부총장은 “동아 비즈니스 포럼은 동아대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라며 “이들을 위한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규향 총장은 “동아 비즈니스 포럼은 대학과 기업이 만나는 새로운 전형을 제시해 부산·경남ㆍ울산 지역의 자랑스러운 포럼으로 인식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설동근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이종혁ㆍ이진복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균 전 국토해양부 차관, 이장호 부산은행장,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허용도 (주)태웅 회장, 한진물산(주) 엄기섭 대표이사, (주)강림CSP 임수복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동아 비즈니스 포럼은 오는 3월에 열리며, 아주대 구형건 경영학과 교수가 기업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특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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