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 국제교육원(원장 박주경)은 1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6주간 광산캠퍼스 외국어체험관에서 공군제1전투비행단 간부 자녀 대상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영어캠프는 지난해 10월 호남대·공군제1전투비행단이 체결한 군·학 협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군제1전투비행단 간부 자녀 초·중학생 80여명이 호남대 원어민 교수로부터 집중적인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캠프는 참가자들의 영어 수준에 따라 초·중·고급반 등 3개 분반으로 나눠져 실시된다. 각 분반에는 호남대 영어 전공 재학생들이 교육 도우미로 참여한다.
박주경 국제교육원장은 “교육 커리큘럼을 참가자의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생했다”며 “소중한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