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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과부, 대학 본·분교 통폐합 추진한다
분교 운영하는 11개 사립대 대상
전국적으로 ‘분교’ 명칭 없어질 전망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대학 본·분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 본·분교 통폐합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분교’와 ‘캠퍼스’라는 명칭도 완전히 사라질 전망이다. 

11일 교과부에 따르면 분교를 운영하는 11개 사립대를 대상으로 본교와 통폐합을 할 수 있도록 대학설립운영규정상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들어갔다. 그동안 일부 대학은 분교의 사회적 편견이나 낮은 취업률 등을 이유로 분교라는 명칭을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교과부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분교를 운영하고 있는 11개 대학을 무조건 통폐합해서 분교라는 명칭을 없애기 보다는 희망하는 대학에 한해서 실시할 것”이라면서 “분교 명칭을 없애기 위한 법령근거가 없기 때문에 교과부가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분교를 운영하는 대학들이 원한다고 11개 대학이 전부 본교와 통폐합을 추진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가 추진하고 있는 본·분교 통폐합을 위한 개정안이 나오면 대학들이 이를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본·분교 통폐합은 단순하게 대학이 명칭을 바꾸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개정이 완료되면 희망하는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아서 심사절차를 거쳐 적합성을 따져봐야한다. 이에 앞서 대학구성원 간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과부의 본·분교 통폐합 소식에 수도권에 분교를 운영하는 일부 대학은 찬성하는 입장이다. 분교라도 사실상 서울권인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아 왔다는 것이다.

서울A대학 기획처장은 “교과부의 본·분교 통폐합으로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는 분교의 명칭이 사라진다면 본교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교과부가 여러 가지 까다로운 요건을 내세우는 것보다 통폐합을 위한 합리적인 규정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1-11 오후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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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ㅇㅇ 경희대,명지대 같이 이원화된 대학들이 아직도 법적으로 분교니까 해결해준다는거지 2011-03-08
6 ㅇㅇ 멍청이들아 이거 법적으로 되도 학교가 인정을 안해주고 중복학과 많은 원세대 조려대 이런덴 2011-03-08
5 ㄷㅈㅇㄹ 학교 위상만 더 떨어질까봐 겁난다 . ㅡㅡ 2011-01-13
4 123 아 취업안되면. 진작 공부좀 더해서 서울로 오던가. 편입이라도 하면되지. 2011-01-13
3 3 구분하게 되어 있음 ㅇㅇ 2011-01-13
2 2 분교=본교가 아니고 걍 지방캠을 법적으로 본교 인정한다는거 뿐임.. 어차피 본캠과 지방캠은 2011-01-13
1 ㅇㅇ 상식적으로 이런 논의가 일어나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다. 본교=분교? 정말?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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