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선문대 교수가 세계인명사전 두 곳에 동시 등재됐다.
선문대(총장 김봉태)는 13일 IT교육학부 김성기 교수(42)가 안전한 IT 구현을 위한 연구성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2010년판’과 영국 캠프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동시 등재됐다고 밝혔다.
인천대에서 컴퓨터 및 네트워크 보안을 전공한 김 교수는 지난 2009년 선문대에 부임했다. 그는 안전한 IT인프라 구현을 위해 정보통신 분야의 국책연구기관과 함께‘DDoS 공격 대응방안 연구’를 진행했다.
또 정보통신 인프라 내에서 결함이 발생하더라도 서비스를 유지하는 ‘침입탐지 시그니처’ 자동공유 방안 연구 등도 진행해 왔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해마다 소개한다.
영국 캠프리지 IBC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서 분야별, 연도별 인명사전을 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