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총장 박준영)가 국가공인 병원행정사 자격시험에서 2년 연속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11월 28일 전국 3500여 명이 응시한 국가공인 2010년 병원행정사 자격시험에서 을지대생 박주연(의료경영학과 4)씨가 수석합격을 했다. 을지대는 지난 2009년에 이어 2010년 시험에서도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박주연씨는 “지난 4년 동안 병원 실무자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았다. 교내 모의고사에 응시하며 수시로 실력을 체크했다.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아온 게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을지대 대전캠퍼스는 2년 연속 수석 합격생 배출 외에 지난 2007년 이후 5년 연속 응시자 전원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