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 체육부(부장 김창림)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제주도 한라산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복싱, 펜싱, 정구, 검도 등 4개 운동부 선수와 지도자 50여 명이 동계훈련에 참가했다. 한라산 등반과 기마전 등 경기 집중력을 위한 다양한 체력 훈련 시간을 가졌다.
동계훈련에 참가한 복싱팀 신현용(사회체육 3) 선수는 “지난해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부진을 털어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훈련에 참가했다”며 “올해는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창림 대전대 체육부장(사회체육학과 교수)는 “이번 훈련의 목표는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인내심을 갖고 체력과 정신력을 재무장하는 것이다”며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이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