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지난 6일 최병오 (주)패션그룹형지 회장이 대학발전기금으로 5억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008년 단국대 경영대학원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면서 단국대와 인연을 시작했다. 2008년 8월, 50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5000만원, 지난 6일 1억원을 기부했다. 현재 최 회장은 약정금 5억원 중 2억원을 이미 기부했다.
지난 6일 전달식에서 최 회장은 “학교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